문화

구족문화촌은 타이완 원주민의 문화를 소개한다. 백년전의 전통 건축물이 산속에 재현하며 산에 익숙한 친구들은 손에 있는 공구를 정지하여 머리들어 우리에게 미소를 짓는다. 열정적인 원주민 청년 남녀는 오래된 노래를 부르고 있으며 맑고 깨끗한 노래 소리와 열정적인 무용은 부락에서 우리를 환영한다는 뜻이다. 주변이 청산으로 둘러싼 구족부락구역에서 산책을 하면 나루완의 러브송이 온 종일 우리와 함께하여 마치 문화의 시간과 공간의 여행을 경험하는 느낌을 들게한다.